728x90 반응형 MBC 뉴스데스크 JTBC 뉴스룸1 MBC 뉴스데스크 박성호 손정은 새 앵커 낙점 JTBC 뉴스룸과 경쟁한다 최승호 사장이 들어서며 MBC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배신 남매들과 함께 부역자들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동안 억압 받아왔던 진짜 언론인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한 곳은 바로 MBC 뉴스데스크였다. MBC 뉴스는 지난 9년 동안 이명박근혜를 홍보하고 지원하는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무너진 신뢰도는 MBC 전체를 망가트렸다. 극우세력을 자처하는 이 한심한 자들로 인해 망가진 MBC를 재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의외로 빠른 인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 노력하는 모습은 반갑다. "부당 전보돼 우리 곁을 떠났던 최고의 아나운서 손정은 아나운서가 돌아옵니다. 녹화 시간에 선배를 만나다니! 이거 실화임" 김나진 아나운서가 .. 2017.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