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8 백상예술대상1 백상 단체사진 논란 정해인 보다 더 낮은 자세가 필요하다 정해인이 논란이다. 최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모든 누나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해인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해인은 '2018 백상예술대상' 사회자로 나서기까지 했다. 수지와 함께 인기상까지 탄 정해인에게 갑자기 사진 논란이 일고 있다. 큰 무리 없이 사회자로서 역할도 수행하며 많은 찬사도 받았다. 이제 막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정해인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가장 안좋은 인성 논란이 일었다는 점은 아쉽다. "현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스태프가 주문한 대로 서서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악의적으로 편집 된 영상으로 논란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2018. 5.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