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고은 최시원 프렌치 불독1 최시원 프렌치 불독 한고은 논란에 가세, 강형욱까지 강제 동원되었다 최시원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개에 물려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 상황에서 배우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시원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전체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안락사와 관련된 입장으로 인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속속 드러나는 진실들을 보면 최시원 가족이 비난을 피하기는 너무 어렵다. 맹견에서 종이 바뀌어 착한 견종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최시원 가족이 키우던 프렌치 불독은 그동안 끊임없이 사람을 물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미필적 고의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개가 인간을 무는 사건과 관련해 미필적 고의가 적용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번의 경우 충분히 예견된 사고라는 것이 핵심이다.. 2017. 10.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