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영훈 일반인 조롱?1 주영훈 논란 일반인 몰카 SNS 조롱 비난은 당연하다 주영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글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현재는 모두 지워진 상태이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몰카에 이어 이를 조롱하는 글이 함께 실리며 비난을 받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비공개로 전환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는 문구를 올렸다.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걸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을 하는 일반인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은 내용이다. 한가하게 호텔 수영장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가는 것까지는 문제가 될 일은 아닐 것이다. 물속에서 힘껏 팔다리를 휘저어보지만 튜브 부력으로 인해 계속 한자리에 서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은 주영훈 가족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내보이지 않고 혼.. 2018. 2.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