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재보선 예측 1위 민주당1 민경욱 유재석 비난 논란 한심하기만 하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유재석 사진을 공유하며 정치적인 조롱을 담아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사진을 내리기는 했지만, 그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민 의원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날 뿐이다. 자유 의사가 존중되는 투표에 편 가르기에 여념이 없는 행동이 황당하기만 하다. 파란 양복을 입고, 파란색 모자를 쓴 이를 비난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행동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자신은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게시물을 공유하는 것은 그것에 동의한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민 의원 역시 그 게시글과 같다는 의미다. "재석아 너를 키운 건 자유민주국민들이다. 이미 너의 사상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 다신 인민국민 날라리들은 꼴도 보기 싫.. 2018. 6.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