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랜드 아르바이트 임금 체불1 이랜드 알바비 미지급 뒤늦은 사과, 떠난 마음 돌아올 수 있을까? 이랜드는 역사상 가장 악랄한 기업으로 각인되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랜드의 노동자 약탈 방법은 경악스럽다. 노동 시장에서 가장 약한 아르바이트생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돈을 가로챈 기업이 과연 정상인가? 기독교 기업이라는 이랜드가 벌인 반노동 행위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이랜드그룹 내 애슐리 등 외식 업체가 정규 사원에게 하루 16시간의 일을 시키고도 한 달 연장 근로는 20시간으로 계약하는 등 심각한 '열정페이'를 강요한 사실이 확인됐다" "아르바이트에 이어 젊은 사원들의 '열정페이'를 가로 챈 이랜드는 기업 행위를 계속해선 안 된다. 통상적인 근로감독과 시정지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만큼 이랜드를 직접 검찰에 고발할 것이다" "현재 이랜드가 근로계약서와 근무 기록 제출을 거부하는 등 체불 임금.. 2017. 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