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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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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살인이다27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씨 끝내 숨져, 음주운전 강력 처벌 절실한 이유 국회가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할 시점이 왔다.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높아져 왔었다. 음주운전을 해도 처벌이 미미한 현실. 음주운전으로 10번 이상 적발된 자도 운전대를 잡는 말도 안 되는 현실을 바로잡는 것은 단 하나다. 강력한 처벌로 음주운전은 곧 운전자가 망하는 길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 외에는 없다.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다시는 운전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음주운전은 습관처럼 무한 반복된다. 다른 범죄와 비교해도 음주운전 재발은 높다. 아무리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죽여도 길어야 2년 정도 교도소에 가는 것이 전부다. 사람이 죽었어도 이 정도인데 다른 음주 사고는 거의 대부분이 처벌도 받지 않는다. 술을 마신 것이 감형의 이유가 되는 우리 법 자체를 모두 뜯어 고쳐야 한다. 왜 .. 2018. 11. 10.
만취 역주행 벤츠 운전자 5개월 만에 구속 강력 처벌로 이어져야 한다 20대 만취 운전자가 역주행을 해 택시를 들이받아 30대 가장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건이 일어나고 당연해 사고를 낸 자가 구속이 되어 수사를 받아야 하지만 법원은 구속을 반려했다. 술 마시고 범죄를 저지르면 무조건 감형을 하거나 봐주는 이들의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했다. 당시 사고는 끔직했다. 터널 안에서 역주행하는 음주운전 차량으로 인해 엄청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사망한 38세 김씨는 경기도에 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다. 경남 지역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아내와 9살과 5살난 아이를 보기 위해 가던 길이었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행복한 가장의 꿈은 그렇게 양지터널에서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주말마다 가족을 만나는 그 시간이 이 가장에게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했을 것이다.. 2018. 10. 20.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배우 2명 사망 강력한 처벌이 절실하다 유명 배우의 남편이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 된 트럭을 들이받아 함께 타고 가던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한 사고가 벌어졌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음주운전을 한 자는 살아남고 함께 탄 동승자만 숨지는 이 끔찍한 사고는 유명 배우의 남편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이유로 보다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일부는 그게 누구인지 숨기고 있고, 다른 언론들은 공개하고 있다.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익명으로 이어가기에는 이미 많은 언론들이 공개했던 점에서 숨길 이유도 없어 보인다.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하지만 이 정도 기사면 음주운전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오기는 어려워 보인다. 사건은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황 씨가 몰고 가던 승용차가..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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