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1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이 왜 용납되어야 하나? 유세윤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세윤에 대한 비난이 더욱 쏟아지는 이유는 그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사한 잘못을 반복한다는 것은 그의 일상에 이런 잘못이 잘못이라고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이를 침소봉대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어떤 기자는 적극적으로 유세윤을 옹호하기도 한다. 현장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지만 싫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난하지 말라는 주장이다. 비하 발언을 하고 현장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으니 그걸로 끝이라는 주장이다. 현장에서 그런 퍼포먼스를 한 것이 과연 진심에서 나온 행동이었을까? 그것마저 알 수가 없다. "팔을 반만 올리면 병X 같이 보인다" 유세윤이 한 발언이다. 일부 기자와 누리꾼들은 이 발언 정도로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2017. 7.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