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송선미 남편 이종사촌 곽씨1 송선미 남편 살해범 징역 22년 선고 무기 징역도 아깝지 않다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자에 대해 재판부가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구형한 15년보다 7년이나 무거운 형량을 선고했다. 이례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더욱 최근에 나오고 있는 판결을 보면 국민의 법 감정과는 너무 다른 결과가 나오고는 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대낮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살인범은 도망도 가지 않았다. 목적이 명확했다는 의미다. 다른 곳도 아닌 서초동 거대 빌딩 숲에 있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범죄가 벌어졌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었다. "피고인은 생명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경제적 이익을 취득할 목적으로 곽모(39)씨의 범행 제안을 받아들여 피해자를 살해했다.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도움 되는 자료를 제공하겠다면서 .. 2018. 3.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