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월호 인양 3년 만에 1m1 세월호 인양 시작 3년이나 걸린 한걸음 이제 시작이다 세월호가 정식 인양되기 시작했다. 해수부에서 세월호를 정식 인양을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년 동안 인양을 하지 못했던 혹은 하지 않았던 세월호는 박근혜가 탄핵이 되자마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은 인양이라는 점에서 오늘은 적기라고 평가되고 있다. 물살이 거센 지역이라는 점에서 날씨가 중요한 것은 분명할 것이다. 하지만 3년 동안 세월호 인양을 전혀 하지 못한 것이 과연 날씨 문제만 있었을까? 누구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없다. 3년 동안 세월호 인양이 불가능한 것은 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해수부는 22일 오전 10시 쯤 세월호를 1~2m 끌어올리는 시험 인양에 착수했다. 잭킹바지선과 세월호 선체를 연결한 인양줄에 단계적으로 천천히 힘을 주는 작업.. 2017. 3.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