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변성현 불한당 같은 역겨운 발언 값싼 사과로 끝날 수 있나?1 변성현 불한당 같은 역겨운 발언, 값싼 사과로 끝날 수 있나? 영화 '불한당'을 만든 변성현 감독이 뒤늦게 사과글을 올렸다. 사과글을 올린 것은 사과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가 한 잘못은 상상을 초월하는 졸렬함이다. 아직도 이런 자가 존재하고 영화 감독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게 여겨질 정도다. 지역차별에 여성에 대한 조롱까지 한 자이기 때문이다. 변성현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이들은 이번 기회에 그가 만든 영화 '불한당'에 대한 관람 거부 운동으로 확장될 수도 있어 보인다. 그가 행한 행동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짓이라는 점에서 관람 거부 운동은 어쩌면 당연해 보일 정도다. "심상정이랑 유승민 빼고 다 사퇴해라" "대선 때문에 홍보가 되질 않는다. 대선을 미뤄라. 나도 니네만큼 준비 오래했다" "데이트 전에는 홍어 먹어라. 향에 취할 것이다" 영화 .. 2017.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