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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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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7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소지섭 재미없는 예능의 신세계가 기대된다 나영석 사단의 새로운 예능인 '숲속의 작은 집'이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주 금요일 첫 방송 예정인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박신혜와 소지섭이 함께 자리했다. 다양한 예능을 선사했던 나영석 피디가 내놓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스로 재미없다는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오프 그리드, 즉 전기 시설이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급자족하는 방식의 예능이다. 제작진이 제주 숲속에 작은 집을 지어 넣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장면을 담는 초 간단한 내용이다. 소지섭과 박신혜가 함께 하는 것도 아니다. 제각각 각자의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단 두 분과 같이 작업하게 돼 너무 기쁘다. 이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하게 됐을 때 조용한 다큐 프로그램이라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 기획 회의를 하면서 박신혜가 하면 어떨까 생각.. 2018. 4. 4.
소지섭 박신혜 나영석 피디 새로운 예능 출연 기대되는 이유 소지섭과 박신혜가 함께 예능에 출연한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예능에 많이 출연하는 인물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그런 그들이 함께 예능에 출연한다. 그것도 나영석 피디의 새로운 예능에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가 클 수밖에는 없다. 무한도전에 무한 애정을 가진 소지섭은 예능인으로서 가능성을 잘 보여주었다. 무도와 함께 뭐든 할 수 있는 존재감을 보였던 소지섭이라는 점에서 반갑다. 영화 개봉에 이어 예능 촬영을 하고 있다는 점은 소지섭 팬들이나 그렇지 않은 이들 모두에게 반가운 일이다. 박신혜의 경우도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는 아니다. 재미있게도 나영석 피디 예능인 '삼시세끼'에 손님으로 출연한 적은 있다. 정선에 찾아가 직접 음식을 해주고 어울리는 박신혜의 모습으로 팬들도 열광했지만, 고정 출.. 2018. 3. 13.
혜리 기부 찬사가 쏟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혜리의 기부 소식이 화제다. 사실 혜리가 화재가 났던 서문 시장에 기부를 한 것이 오래 되었다. 20일 기부를 했으니 이미 8일이나 지났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 화재가 된 것은 어쩌면 연말이 다가오며 이런 따뜻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혜리는 지난 2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 했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 소식을 접하고 마음 아팠다. 추운 겨울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했는데 알려져서 부끄럽다" 28일 혜리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기부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박신혜 등이 이미 5000만 원씩 기부를 했었다. 최근에는 싸이.. 2016.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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