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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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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21

박수홍 친형 구속 기소, 61억으로 늘어난 횡령 가족이 아닌 악랄한 범죄자들이었다 박수홍 친형이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구속 수사를 받던 박수홍 친형의 기간이 다 되어 간다는 점에서 검찰이 과연 어떤 식으로 처리할지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원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고자 자격으로 검찰 심문을 하는 날 박수홍의 아버지는 폭력과 폭언을 쏟아내며, 논란을 더욱 부추겼습니다.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서 이런 행패를 부린 상황이 정상으로 다가올 수는 없었습니다. '가족상도례'가 적용되면, 박수홍 친형의 형량은 급격하게 줄어들 수밖에 없고 그들이 사기 친 금액을 제대로 돌려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수홍 부친은 자신이 돈 관리를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죠. 박수홍 통장을 관리한 것이 친형 부부라는 사실은 그들의 흔적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업무를 부친이 모두.. 2022. 10. 7.
보험 전문가도 놀란 박수홍 14억 생명보험, 의미는 뭔가? 박수홍과 그들 가족의 문제가 불거진 지 오래되었고, 이제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아들을 함부로 때려도 상관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의 한심함을 우린 지켜봐야 했습니다. 흉기로 아들을 죽이겠다는 자가 아버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연예가 중계'에서는 전문가를 통해 이들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박수홍 변호사를 통해 현재 진행 과정 등을 정리했습니다. 친형 부부가 박수홍에게 사기를 친 것은 분명해 보이고, 이런 상황에서 아버지라는 자가 보인 행동은 '친족상도례'를 악용해 박수홍의 고소를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의도 외에는 없어 보입니다. 박수홍은 이제 없어도 되니, 빼앗은 돈은 빼앗기지 말고 법의 심판도 받지 말자는 것이 이들 가족의 사악한 마음이라는 것이 박수홍 아버지.. 2022. 10. 7.
박수홍 폭행한 부친의 적반하장, 오직 돈이 가치의 핵심인 존재였다 박수홍이 그간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확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라는 자가 평생 폭력을 앞세웠던 인물이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든 부모에게 예쁨을 받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둘째 아들은 이들에게는 그저 돈 버는 기계일 뿐이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박수홍의 삶은 그리 행복할 수 없었던 듯합니다. 방송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며, 두부를 늦게 사왔다며 어머니가 두부를 박수홍 얼굴에 던져버렸다는 일화는 이들 부부의 폭력성이 어떤지 잘 보여줍니다. 박수홍은 방송에서 이 발언을 하고 아들 셋을 키우느라 어머니가 조금은 거칠어지셨다며 옹호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만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홍은 사건이 터진 후에도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2022. 10. 5.
검찰 대질심문에 아버지에게 폭행 당한 박수홍, 더는 가족이 아니다 박수홍이 검사실에서 친형과 대질심문을 위해 출석했다고 합니다. 박수홍의 아버지와 형수는 참고인으로 출석했다고 하죠. 문제는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기도 전에 아버지가 박수홍을 폭행하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폭언을 쏟아냈다고 하니, 이 정도면 더는 가족이라 불러서는 안 됩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박수홍의 등에 빨대를 꽂고 빨던 가족들이 더는 참지 못한 박수홍이 반박하며 벌어진 일입니다. 매니저를 하던 박수홍의 친형은 충분히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더 큰 욕심에 동생을 바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박수홍이 번 돈으로 살 수 있는 그들은 정해진 분배 안도 무시하고 착취에 가까운 행동들을 해왔습니다. 박수홍의 어머니란 사람 역시 아들 덕에 방송에 출연하면서 제법 많은 돈들도 벌었지만, 박수홍을 적으로 간주하는 모습에..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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