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수진 특혜 논란 사과에도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1 박수진 특혜 논란 사과에도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 박수진이 때늦은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인큐베이터 논란이 뜬금없이 등장한 것은 의외로 다가오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불합리함에 대해 많은 엄마들은 분노했다. 실제 논란의 핵심에 서 있던 엄마의 분노는 뒤늦게 알려지며 박수진이 직접 사과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아이가 사망하는 일도 있었다. 물론 박수진의 잘못으로 아이가 사망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논란 과정에서 연예인 특혜가 불거지며 공분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거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해명과 사과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좀처럼 비난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26주 980g으로 태어난 우리 아들. 작년 11월 9일에 태어나 75일을 살다가 1월 말에 천국에 갔다" 해당 사안을 처음으로 지적한 글쓴이 A씨는 육아 커뮤니.. 2017. 11.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