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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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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2

이주연 태도 논란, 라스 출연 무례와 솔직 사이 논란만 남았다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주연이 '라스'에 출연했다. 그녀의 출연이 화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주연이 보인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태도는 언제나 화두가 된다. 여전히 국내 방송에서는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기준에 대한 시각의 차이는 언제나 논란이 된다. 시선의 문제는 대상의 호불호에 따라 완전히 바뀐다. 그 솔직과 경솔의 차이도 미묘함으로 다가오니 말이다. 이주연에 대한 반응도 비슷하다. 이주연이 가지고 있는 포지션이 미묘하기 때문이다. 애프터스쿨 시절부터 현재까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적은 없다. 최근 지디 여친이라는 닉네임이 전부일 정도로 말이다. 6일 방송된 라스에서는 송재림, 이주연, 곽동연, 안우연이 출연해 '주연 즈음에'라는 특집으로 꾸려졌다. 미스틱 출신이라 출연.. 2019. 3. 7.
가인 악플러들을 향한 분노, 당당한 그녀를 응원한다 가인이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했다. 여전히 익명의 이름 뒤에 숨어 여성에 대한 비난만 하는 한심한 자들은 너무 많다. 그런 자들을 향해 침묵하지 않고 대응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다. 물론 그 대응 방식이 어떤 가에 따라 전혀 다른 평가가 내려질 수도 있지만 말이다. 여자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은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그동안 악플러들로 인해 고통을 받으면서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일들도 많았다. 과거에는 끔찍한 선택을 강요하는 일들도 있었다. 실제 유명을 달리한 많은 이들은 대부분 악플러들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는 했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국민은 분노했다. 악플러들은 여전히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데 그들에 의해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한 이들과 남겨진 가족들은 오늘도 힘들게 살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 2017.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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