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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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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김예진 선수촌 퇴출 당한 국가대표의 한심한 일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인 김건우와 김예진이 선수촌에서 동반 퇴출 당했다. 많은 이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선수촌에서 퇴출 당할 정도면 얼마나 잘못을 했기에 그런 것인지 의아할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김건우가 금지된 여자 숙소를 몰래 들어간 행위로 퇴출 당했다 한다. 여자 숙소를 통제하는 것은 당연하다. 들어갈 이유도 없기 때문에 이를 어긴 행위로 퇴출이 결정되었다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언뜻 과해 보일 수도 있지만 단체 생활에서 원칙을 어긴 것에 대한 처벌은 당연해 보인다. 이미 체조 대표 선수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숙소로 몰래 데려와 퇴출된 사례도 있었다. "김건우와 김예진이 대한체육회로부터 각각 입촌 3개월과 1개월 금지의 징계를 받았다. 퇴촌 명령을 받으면 국가대표 자격도 정지되는 만큼 쇼트트랙.. 2019. 2. 28.
방탄소년단 글로벌 아티스트 2위 선정 위대한 업적이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티스트 순위 2위를 차지했다. 1위가 드레이크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확인하게 해준다. 톱10에 오른 가수들을 보면 말 그대로 레전드 급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위대함으로 다가온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현지시각 26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18)에 자랑스럽게 한국의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올라있다. 10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수준이 아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타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2위로 처음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과 8월 각각 발표한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 2019. 2. 27.
연애의 맛 김진아 입장 피력 김정훈 길어지는 침묵, 천당과 지옥 오가는 연애의 맛 논란이 불거진 지 2일이나 지났음에도 당사자인 김정훈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침묵이 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입장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이번 논란이 상당히 심각하기 때문이다. 엄친아에 모든 좋은 수식어를 다 가지고 있던 김정훈이었기 때문이다. 소속사에서는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당사자인 김정훈이 침묵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벌어진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로서는 당연한 책무다. "저 괜찮아요.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죠, 뭐.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 2019. 2. 27.
김정훈 피소 연애의 맛은 황당하고 당사자 침묵은 답이 아니다 연애 감성을 자극하던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김정훈이 전여친에게 피소 당했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김정훈이라는 인물과 맞지 않아 황당함으로 다가올 뿐이다.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라 믿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정훈 측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귀고 헤어지는 것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그 과정과 결과가 너무 당혹스럽다는 것이 문제다. 너무 당혹스러운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더욱 그 기간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른 여성과 달달한 로맨스를 만들어 갔다는 사실이 당황스럽다. 김정훈과 연인 관계였던 30세 A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 내용이 너무 처참하다. 김정훈이 A씨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 2019.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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