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경원 비서 중학생 향한 폭언 조롱 사과로 될 일인가?1 나경원 비서 박창훈 중학생 향한 폭언 조롱 사과로 될 일인가? 역겨운 일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대선 불복이 자한당 전체의 의견일 수도 있다는 합리적 추측이 가능해지는 순간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던 자들이 그들이다.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자한당이 벌이고 있는 대선 불복종은 말 그대로 국민 전체를 우롱하고 있는 짓이다. 마치 박근혜가 국정원의 댓글 조작과 선거 개입으로 당선된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 브로커 역할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났던 드루킹 일당의 댓글 장사를 문 정부 전체를 부정하는 이유로 들먹이는 것은 촛불을 든 국민 전체에 대한 조롱이다. "너 중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나 본데 집권 여당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부정 선거로 당선된 XX들이 말이 많다. 나는 노 전 대통.. 2018. 5.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