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래미 시상식1 아델 비욘세 위해 트로피 쪼갠 사연 디바의 품격을 보여주다 아델과 비욘세라는 당대 최고의 디바들이 그래미 시상식에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하루 종일 그래미 시상식과 아델과 비욘세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에 두 디바가 함께 무대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모두에게는 축복이었다. 그래미 시상식과 아델은 인연이 많다. 지난 2011년 2집 '21'으로 시상식 3대 본상을 휩쓸었던 그녀는 3집 앨범인 '25'로 다시 한 번 3대 본상을 휩쓸었다. 대상인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대단한 가수가 아닐 수 없다. "제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인데, 상으로 축하해줘 감사하다" 한 가수가 두 장의 앨범으로 연속해서 그래미 3대 본상을 수상한 경우는 아델이 사상 최초다. 기본적으로 .. 2017. 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