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철웅 극단 예술집단 참 대표1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 논란 죽음을 더욱 씁쓸하게 만든다 배우 김수미가 고인이 된 마광수 전 교수의 빈소를 찾았다. 그것까지는 이상할 것은 없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자해 소동을 벌여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너무 친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반론도 많은 상황에서 김수미의 행동은 이상하기만 하다. 기괴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런 반복된 행동은 김수미를 무섭게 바라보게 만든다. 그렇지 않아도 구성진 욕을 앞세워 강한 캐릭터로 굳어진 김수미라는 점에서 평소 행동에서 보이는 극단적 모습은 부담스럽게 다가오니 말이다. 타인의 빈소에서 자해까지 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이라 볼 수밖에는 없다. "김수미와 고인은 오랜 친구 사이. 막역했던 것으로 안다. 소식에 상심이 컸다. 자신의 일처럼 가슴 아파했다" 김수미 측 관계자는 자해 소동과 관련해 한 매체.. 2017. 9.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