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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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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8

고민정 靑부대변인 사의 오보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사의를 표하고 청와대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싣기 위해 안달이 난 언론들의 묻지마 기사는 하루 이틀이 아니다. 무조건 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언론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은 국민들이다. 사실 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를 내거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들을 만들어 내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 경제 뉴스다. 한국 경제가 망하지 않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 듯 호들갑을 보이며 경제 위기론만 부채질하는 언론의 행태에 국민들이 더 경악할 정도다. 권력이 잘못하고 있다면 지적하고 알리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하지만 편향된 시각으로 악의적인 보도를 하는 것은 언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 대중들이 여전히 수구 언론들을 비난.. 2019. 1. 30.
문재인 세월호 보도 SBS 해명, 가짜뉴스에 대한 박주민 의원 분노가 답이다 SBS의 뜬금없는 보도는 대선 TV토론 마지막을 앞두고 나왔다. 황당하게도 토론이 끝난 후 그들은 해명을 하고 나섰다. 악의적인 방송은 무엇을 위함인가?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은 채 해수부 직원의 인터뷰라며 공개한 이들의 기사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악의적인 보도로 볼 수밖에 없다. 민감한 세월호와 관련해 문재인 후보가 해수부를 움직여 자신에게 유리한 시점에 세월호를 인양하도록 요구했다는 주장은 상식 밖의 일이다. 이 말도 안 되는 기사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근혜 정권이 장악하고 있는 해수부를 대선 후보에 나서지도 않은 문 후보가 오랜 시간 장악했다는 주장이 상식적으로 맞다고 보는 이들이 있을까?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보도와 관련, .. 2017. 5. 3.
오연서 김민석 열애설 한없이 뜬금없는 가짜뉴스 무엇을 위함인가? 오연서와 김민석이 열애를 한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가 나오자마자 양측은 황당하다는 주장을 했다.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 둘이 무슨 연애냐는 것이다. 만나본적도 없는 이들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으니 황당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이 정도면 다시 한 번 기레기 소리를 들을 만 하다. 두 사람이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있다며 열애설 기사를 내보내기는 했지만, 아무런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아무렇게나 쓰면 열애설이 되는 이 황당한 상황이 과연 무엇을 위함인지 의아하다. 언제나처럼 이런 기사들이 정치적 희생물로 삼아내려는 의도로 읽는 것이 옳아 보이기도 한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민석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잘 모르는 사이라고 하더라. 매우 당황스럽다" "절대 아니라고 한다. 친분도 없.. 2017. 5. 2.
김수현 안소희 결혼설 모두가 가짜 뉴스 피해자다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사귀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를 중국 언론이 받아 보도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둘이 사귀는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가짜 뉴스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황당하다. 가짜 뉴스는 박근혜와 최순실을 옹호하는 이들이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기사들을 거짓말로 꾸며서 내놓기에 여념이 없다. 말도 안 되는 글과 함께 전혀 관계도 없는 사람과 기관을 앞세워 마치 그럴 듯하게 꾸며서 여론을 호도하는 기사들이 가짜로 만들어 보내고 있다. "김수현이 4월 말 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안소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년 동안 비밀 연애를 했으며 지난 2015년 9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안소희를.. 2017.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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