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모1 김장훈 욕설 논란 노무현 추모식 망친 한심한 무대 비난 받아 마땅하다 어제 광화문 광장에는 다시 많은 이들이 모였다. 그들이 모인 이유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광장에 다시 자리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 추모 시민문화제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는 23일 봉하마을에서 추모식이 개최되지만 미처 함께 하지 못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지난 20일 특별한 추모 행사에는 많은 이들이 함께 했다. 1만 5천 명의 시민들이 모인 자리에는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며 그곳에 모인 이들과 미처 갈 수 없었던 이들이 현장 중계로 함께 하기도 했다. 유시민 작가가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토론을 하기도 했다. 입담이 좋은 세 사람이 모여 문재인 정부 출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경선 과정의 뒷이야기와 솔직한 .. 2017. 5.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