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의 첫 전쟁영화 인글로리어스 바스타즈 Inglourious Basterds 예고편 공개

B급 무비를 메이저 영화로 더불어 자신만의 영화세계로 전세계를 매료시켰었던 쿠엔틴 타란티노가 히틀러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작년말부터 2차 세계대전에 관련된 영화들이 몰려나오는 상황에서 쿠엔틴 타란티노는 과연 어떤 전쟁영화를 만들어냈을까요?

2차 세계대전 나치에 대항하기 위해 미육군 사령부가 12인의 흉악범을 독일 나치에 대항하는 살인병기로 훈련시킨다는 타란티노식의2차  세계대전 스파게티 웨스턴 무비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다이앤 크루거, 마이크 마이어스, 새무엘 L. 잭슨, 장만옥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하는 이 영화에 대한 영화팬들의 기대는 무척이나 높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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