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헤이글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예고편 공개



호주 출신의 로버트 루케틱 감독의 신작입니다.

짐 스터게스,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보스워스등이 출연했던 영화 <21>로 흥행과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던 감독이지요. 그의 데뷔작이었던 2001년 <금발이 너무해>가 1억불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흥행 감독으로의 입지를 다지며 시작한 감독이라 이야기해도 될만한 감독이지요.

그의 네번째 감독 작품인 2009년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가 후반 작업중에 있습니다. 제라드 버틀러와 케서린 헤이글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도 그의 전작들의 흥행만큼이나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낭만적인 아침 쇼 프로듀서인 주인공 애비와 그녀의 광신적인 애국주의 특파원인 마이크와의 사랑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지요. 

제라드 버틀러, 캐서린 헤이글, 보니 섬빌, 비키 루이스, 홀리 웨버등이 출연하는 이 로맨틱 코미디의 개봉은 2009년 4월 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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