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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이성경 조혜정 라이브 논란을 위한 논란 해명 씁쓸하다

by 조각창 201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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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조혜정 사이의 논란이 주말을 타고 더욱 확산되었다. 정말 논란인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각각의 팬들은 서로를 비판하는 상황까지 치닫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성경과 조혜정은 각자 논란은 없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했다. 사과는 했지만 여전히 미풍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논란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출연 배우들이 코멘터리 작업을 위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벌어졌다. 지난 13일 모인 그 장소에서 개인 SNS 라이브를 하면서 논란은 촉발되었다. 조혜정이 먼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고, 뒤이어 이성경도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팬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혜정양과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까 해요"


"상황 상 갑자기 왜 이렇게 해석이 되었는지 저희 두 사람 다 당황스러웠어요. 저흰 정말 복주와 난희처럼 추억도 많고, 서로를 굉장히 아끼고 좋아하는 사이"


"평소 라이브를 잘 활용하는 혜정이와는 달리 전 당시 라이브를 한두어번 해봤던지라, 그것은 생소하고 어색한 것이었어요. 혜정이가 즐겁게 라이브를 하고 있길래 인사를 했고, '지금 코멘터리현장을 보여드리면 드라마팬 분들을 비롯, DVD를 궁금해 하며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잠깐 켜본 것"


"이 모습이 혜정양을 기 죽이려고 일부러 라이브를 켠 모습으로 비춰질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론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성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팬 카페에 글을 올렸다. 이성경은 조혜정과 논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함께 드라마를 찍으며 친한 상황에서 모두 당황했다고 했다. 라이브 방송을 잘 활용하는 혜정이와 달리 잘 해보지 못했던 성경은 드라마 팬들을 위해 잠깐 켜본 것이 전부라고 했다. 


말 그대로 서로 신경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조혜정을 비난하기 위한 악의적인 방송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항간에는 조혜정의 행동에 분노해 팬이 훨씬 많은 이성경이 복수를 하듯 방송을 했다는 주장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당시 벌어진 라이브 방송은 사심이 전혀 없었다는 주장이다. 


"이성경 씨가 팬카페에 남긴 글이 맞다. 이성경 씨가 사과 연락을 했고 이에 답변을 했으며 신경전은 전혀 없었다"


조혜정 측 역시 이성경이 팬카페에 올린 글이 맞다고 밝혔다. 이성경이 먼저 사과 연락을 했고,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둘 사이에 신경전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 조혜정 측의 입장이다. 이성경이나 조혜정 모두 논란이 되었던 사실 자체가 없다는 주장이다. 


팬들 사이에 분노하며 서로를 공격했던 그 모든 것이 무의미한 행동들이었다는 것이다. 조혜정이 성격 나쁜 이성경에게 무자비하게 공격을 당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었다는 것이다. 선배인 이성경을 왕따시키려고 악의적인 행동을 했던 조혜정의 행동 역시 사실이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둘 사이의 관계와 관련해서는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이들의 주장이 사실일 수도 있고, 팬들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성경은 남주혁과 연인이 되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드라마 촬영을 해왔다는 점에서 출연진들이 무척이나 가까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드라마를 하며 비슷한 연배의 연기자들이 친구가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이들 역시 막역한 관계를 보여주었고, 그런 자유분방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은 오해를 만들었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대한 기억마저 흔들리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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