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Entertainment/방송513 공효진 질투의 화신 병맛으로 풀어낸 로코는 옳았다 공효진과 조정석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이 첫 방송을 했다. 로코의 여신인 공효진이 이번에도 통할까 하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왜 공효진이 로코의 여신인지는 첫 방송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기상 캐스터로 출연한 공효진은 첫 회부터 조정석의 가슴에 집착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지만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표나리는 기상 캐스터가 되었다. 다른 곳에서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할 수도 있었지만 한 번 실패한 꿈이 다른 곳에 간다고 될 수도 없고, 주어진 기회를 잡기 위해 나리는 그곳에서 기상 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기상 캐스터가 되기 위한 선택은 아니었지만 그렇게라도 다시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던 나리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위해 엉덩이 뽕까지 넣고 이상한 포즈로 기상 캐스터로.. 2016. 8. 25. 이전 1 ··· 126 127 128 12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