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Fixed/Gossip Lank 가십 랭킹쇼

Daum, Naver 실시간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가십들

by 조각창 2008. 4. 2.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대별로 연예인들에 대한 다양한 가십들이 쏟아지지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식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헤드라인들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Daum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연예관련 소식이네요.

1. 노희지 남자친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식인데요. 꼬마 요리사에 대한 관심들이 대단한건가요?

'꼬마요리사' 노희지(20)가 올해 초 성숙미 물씬 풍기는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더니 이번엔 사랑에 빠진 여인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희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현재 자신이 사랑에 빠져있음을 공개했다.


2. 김연아 시구에 이효리가 발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슨 소린가 하고 들여다 봤더니 김연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야기였네요. 이와 관련된 루머에 대한 법적인 소송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인데요.

'이효리 굴욕 사건'은 지난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경기에 이효리는 시구를 요청했다가 LG쪽으로부터 정중히 거절당했다는 내용으로 이효리의 매니지먼트사는 개막전이 열리기 전 LG쪽에 시구를 요청했지만 이효리가 라이벌 회사인 삼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것.

여유가 없어지는 것을 보면 이효리도 마지막까지 다다르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여기저기 많은 프로그램들에 나오고는 있는데...개인적으로는 참 안습이란 느낌이랄까요...?


3. 배용준, 이지아 심야 데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용준이 이지아와 심야에 만났다는 오보가 났다는 이야기인데요. 같은 소속사 아닌가요? 어찌되었든 이효리와 마찬가지로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배용준과 이지아가 심야 만남을 가졌다는 한 인터넷매체의 보도에 소속사 BOF가 발빠른 해명에 나섰다.

BOF는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저녁 배용준씨는 지인들과 함께 있었고, 기사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단발 머리를 묶고 있는 여자분은 배용준씨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미용실 원장이다'라고 밝혔다.

없는 사실을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내보내는 기사는 없어져여 하지요. 루머만 양산하는게 아닌 좀더 정확한 뉴스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4. 개그맨 오지헌 결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그맨 오지헌이 결혼을 할 것 같다는 기사네요. 독실한 기독교인이기에 마음에 들었다네요.

오지헌의 한 측근에 따르면 "오지헌씨가 올해 여건만 허락한다면 결혼을 하고 싶어 한다"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계획은 잡힌 게 아무것도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헌은 지난해 11월 소개팅으로 사회복지사 박모(28)씨를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지방공연 중 공연장을 찾은 여자친구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5. 김수로 MC로 데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에서 5월중 신설되는 프로그램에 MC를 맡을 예정이라는 군요. 오래전부터 입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기에 기대가 큰 듯 합니다.

김수로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중 5월께 새로 신설되는 한 코너의 MC로 선정될 것이란 소식이 방송가에 떠돌고 있다. 김수로는 그동안 자신의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화려한 언변과 순발력을 마을껏 뽐냈었다. 아직 새로 신설될 코너 이름과 아이템은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다.


Naver에서 가장 많이 본 연예관련 소식들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국내 최초 피겨 스케이팅 소재 드라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연아의 인기가 드디어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이라는 군요. 스포츠 관련 영화도 제작에 힘을 쏟아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열아홉살 피겨 스케이트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니시리즈 '질 수 없다'는 올 연말 공중파 방송을 목표로 최근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주몽'과 '쾌도 홍길동' 등을 히트시킨 외주제작사 올리브나인이 제작을 맡았으며,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 드라마 '늑대'의 집필을 맡아온 김경세 작가가 대본 작업에 착수했다.

'질 수 없다'의 한 관계자는 "이미 구체적인 시놉시스를 마친 상태로 대본 작업 중이며, 사전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김경세 작가가 그동안 김연아와 신나희를 비롯한 실제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과 코치들을 밀착 취재했다. 이들의 도움으로 생생한 현장이 담긴 국내 최초 피겨 전문 드라마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미있는 드라마로 탄생할 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2. 핑클의 4인 4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핑클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중이라는 기사이네요. 연기자로 가수로, 뮤지컬 배우로, MC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핑클'멤버들에 대한 소식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성 아이돌 대표 그룹 핑클과 S.E.S가 데뷔 10년 이 지난 지금 서로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7명의 멤버 모두가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저마다 다른 색깔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유진, 이효리, 바다 등은 여전히 본업인 가수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근데 멤버가 7명이라니요? 오타겠지요? 만우절도 지났는데...


3. 상상 플러스에 대한 소식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즌제로 바뀌었네요. 새로운 정비를 하고 시즌 2를 맞이하는 '상상 플러스'에 대한 기사입니다.

2005~2006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상상플러스’는 지난해 오락 프로그램의 정상 자리를 MBC‘무한도전’에 넘겨주기는 했지만 늘 화제와 관심을 증폭시킨 인기 오락 프로그램으로 굳건한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우선 ‘상상플러스 시즌1’을 통해 최고의 스타 자리로 떠오른 사람은 진행자다. 그중에서 ‘상상플러스’로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사람은 바로 탁재훈과 노현정이다. 탁재훈은 ‘상상플러스’가 낳은 최고의 스타다. 컨추리꼬꼬의 가수로 알려진 탁재훈을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MC로 부상시켰다.

새로운 MC가 정해졌지요. 어떤 포맷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는 그리 관심가지지가 않네요. 식상한 느낌이랄까요.


4. 이산 시청률 하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요 드라마의 최고라는 '이산'이 요즘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조의 삶과 정치세계를 조명하겠다던 ‘이산’의 야심 찬 계획은,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나서는 노론 벽파 세력들로 인해 뭐 하나 제대로 개혁을 진행하지 못하는 이산의 처지처럼 지지부진해지고 있다. ‘이산’이 노비개혁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선보이는 순간, 반발하는 장태우(이재용)와 노론 세력들처럼 곤두박질치는 시청률이 ‘이산’을 힘겹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이산’은 점점 ‘대장금’의 유혹에 빠져드는 것 같다. 거기에는 늘 대장금(이영애)이 지켜드리고픈 한 상궁(양미경)마마 같은 중전 효의왕후(박은혜)가 있고, 그녀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 성송연(한지민)은 어떻게든 그녀를 도우려고 발을 동동 구른다. 왕은 늘 그렇듯 중립적이면서 판관의 역할을 한다.

연장 방영을 해서인가요?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들을 가지는 듯도 합니다.


5. 30대 연예인들이 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대 여자 연예인들의 전성시대가 오나?라는 기사입니다. 아쉬운건 그들이 데뷔하면서부터 인기를 얻었었던 배우들이었다는 것이겠지요. 20대때부터 그들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따라서 나이가 올라가는 형식이니..그만큼 새로운 얼굴들을 보기가 쉽지않다는 것이겠지요.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전도연(35)을 비롯해 글래머 스타에서 연기파로 주목받는 김혜수(37) 그리고 ‘삼순이’ 김선아(33), 최진실(39) 등은 모두 서른을 훌쩍 넘긴 스타. 모두 10년 이상 연기활동을 지속해오면서 ‘CF 스타’를 거쳐 때로는 섹시한 이미지로, 때로는 귀여운 이미지로 주목받아오다 최근 몇 년 사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최근 인기 절정의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톱스타 오승아 역으로 주목받는 김하늘과 역시 SBS ‘돌아온 순애씨’와 ‘쩐의 전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진희도 서른 나이에 들어서면서 물오른 연기로 시청자로부터 재평가를 받는 상황.

새로운 연기자들을 발굴하는데 너무 느슨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트랜드로 볼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요.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