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기문 친이 세력과 함께 한다1 반기문 팽목항 세월호 유가족에게 차나 타 달라는 발상이 던지는 의미 반기문이 국내로 돌아오자마자 하는 행동들이 논란의 연속이다. 이 정도면 대선 출마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이런 식의 인식을 가지고 있는 자가 대통합을 이야기하고 대선에 나서겠다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공항에서 자신의 논란을 해명하기에 여념이 없었던 반기문. 뇌물 수수와 관련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다. 검찰 측에서 어떤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박연차가 정말 뇌물을 줬는지에 대해서도 아직은 알 수 없으니 말이다. 자신의 친동생과 조카가 저지른 사기 사건과 관련해서도 자신은 전혀 상관없고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남기업과 어떤 관련이 있는 지에 대해서도 의문 투성이다. 고인이 된 성완종 회장과 독대를 한 시점이 반기.. 2017. 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