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서희 탑과 다른 주장으로 반박 아직 끝나지 않았다1 한서희 탑이 먼저 권유 반박,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서희가 재판에 앞서 언론의 질문에 자신이 탑에게 대마초를 권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다가온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탑에게 내려진 판결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누가 권했느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탑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천 원을 선고 받았다. 검찰과 탑 측 모두 항소 없이 이 형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탑의 대마초 논란은 모두 종료되었다. 하지만 잊혀진 인물이 존재했다.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는 한서희의 재판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에 권유한 건 그 쪽(탑)이었다.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으며 전자담배(액상.. 2017. 8.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