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악플러 강력 처벌1 이휘재 악플러 4명 입건 사부곡 누가 짓밟는가? 이휘재가 악플러 고소를 했다. 연예인들에게 악플은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시대도 있었다. 무관심보다는 악플이 더 낫다는 말도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차라리 악플보다는 무관심이 더 행복하다는 것은 당연함으로 다가오고 있다. 악플은 집요하고 끝이 없다. 지독하고 악랄한 악플러들로 인해 많은 스타들은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만 했다. 이는 일반인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모르는 이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심한 조리돌림까지 당해야 하는 상황이 정상은 아니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악플러는 결코 옹호 받을 수 없다. 건강한 비판을 한다면 마음이 잠시 상할 수는 있지만 그게 병이 될 수는 없다. 건강한 비판은 말 그대로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니 말이다. 이는 상대가 발전을 하길 원하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악플과는 차원이 다르.. 2017. 8.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