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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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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2

이유미 단독범행 주장에 대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일갈이 답이다 국민의당 추락이 끝이 안 보인다. 이미 정당 지지율이 5%까지 떨어졌다. 문제는 지지율이 오를 호재가 존재하지 않는단 것이 절망적이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 호남에서 황당하게도 자유한국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보인다는 것은 최악이라 볼 수밖에 없다. 이유미가 단독 범행을 했다는 국민의당 셀프 조사 발표가 이뤄진 후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핵심 인물들인 안철수와 박지원은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 역시 한심하다. 법적인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정치인에게는 정치적인 책임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꼬리를 잘라도 너무 잘랐다, 참으로 염치 없는 일" "조작된 정보에 의한 네거티브를 선거 전략으로 채택, 발표하고 대대적 공세를 취했던 것은 국민의당이다. 이 사건은.. 2017. 7. 4.
유승민 승자 홍준표 세탁기로 증명된 한계, 대선 TV 토론이 증명했다 대선 후보들의 TV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첫 토론회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컸다. 그럼에도 첫 토론회에서 명확한 것은 홍준표는 대선 후보 감이 전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막말일 내뱉고 상대를 조롱하는 것은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 한심한 인물이었음이 토론회는 증명했다. 단 10분만 토론해도 문재인 후보를 무너트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홍준표 후보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었다. 종북 좌파라는 발언 외에는 한게 없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것도 그게 전부라는 사실만 존재할 뿐이었다. 종북 좌파 발언과 전국민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리겠다는 막말이 전부였다. "모든 국민을 형사피고인 취급하면서 세탁기 넣고 돌리겠다하는 그 발상은 촌철살인이 아니라 국민인격 살인이다" "5000만 국민을 세탁기에 .. 2017.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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