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1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MBC 아나운서들 고소, 방송 정상화를 위한 당연한 절차 MBC 아나운서들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고소했다. 이명박근혜 시절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며 승승장구했던 신동호 아나운서의 말로는 이제 명확하게 드러나는 듯하다. 방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이명박근혜라는 괴물을 만들어냈다. 자유한국당이 필사적으로 방송 정상화를 막고 있는 상황에서도 언론 노조원들은 지속적으로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장기 추석 연휴에도 그들은 파업을 이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편안함을 버리고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다. 언론인은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파업 43일차이자 7주차를 맞는 월요일. 노조와 아나운서 조합원들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신 국장이 2012년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들 중 11명의 부당 전보 인사.. 2017. 10.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