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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간다투어 이번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런 제길슨...-_-*'이었습니다.

이경규가 직접 구상한 프로젝트라는 절대 웃으면 안되는 '웃지마 관광단'은 일본 프로그램을 조금이라도 보셨던 분들에게는 실소가 터지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츠모토 히토시(맛짱)와 하마다 마사토시(하마짱)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들 중 '웃으면 안되는 학교'나 '웃으면 안되는 여관'등 <가키노츠카이>에서 진행하는 '웃으면 안되는....'시리즈가 이미 오래전부터 큰 인기를 끌었었지요. 이번 '웃지마 관광단'은 이 프로그램들의 컨셉을 그대로 차용한 방송이었지요.

그렇다고 이 프로그램들보다 재미있지도 않았고 구성도 엉성해 뭘보고 웃지 말라는건지 억지스럽기 그지 없는 방송이었습니다. 엉성하다 못해 방송 낭비 수준의 이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더욱 일본에 1년 정도 거주했었던 경험이 있던 이경규의 발상이라는 것 역시 악의적인 차용이 아닌 이상 방송 프로그램 판권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 이런 유사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공중파로 방송하기는 힘들겠지요. 정말 무단 컨셉 배끼기의 악습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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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몰락은 이미 몇년전부터 이어져왔고 그가 맡았거나 진행했던 방송 프로그램들의 질적 하락은 많은 팬들의 원성을 들어왔었지요. 그동안 연예계 생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MBC에서 자신의 이름을 단 프로그램을 끌어가는 그 능력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중구 난방이고 컨셉과는 달리 이경규 제멋대로의 방송을 공중파의 황금같은 시간대에 내보내야만 하는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시청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요?

이경규의 발상이었다고는 해도 요즘 시대에 방송 프로그램들의 정보를 제작진들이 몰랐을리 없으며, 기획 회의를 하면서 이미 이런 유사성과 악의적인 배끼기의혹에 대해서도 고민은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방송 프로그램을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되는 것이겠지요.


정말 제대로 된 방송을 볼 수있는 권리라는 것이 시청자들에게는 주워지지 않는 건가요?


방송을 방송답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정말 그저 시간때우러 나온 듯한 연예인들에게 회당 수백만원씩 퍼주는 짜증나는 방송은 이제 그만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 것도 가끔 했으면 합니다.



* 일본 방송의 한국 프로그램들의 표절과 관련한 글을 읽고 싶으시다면 아즈라엘의 네버엔딩스토링 in 일본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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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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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사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네이버와 다음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바라본 기사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오늘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주유소 가격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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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행되는 전국의 주유소별 가격비교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네요. 서버가 다운되어 접속이 안될 정도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뭐 하나 만만한게 없는 경제생활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정부가 오늘 공개한 `주유속 가격공개` 사이트인 `전국 주유소 종합정보 제공시스템(www.opinet.co.kr)에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곧바로 다운됐다.

한국석유
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종합정보 시스템`은 개통시간인 오전 9시부터 접속시도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곧바로 다운돼 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있다.

석유공사는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가 분당 최대 70만명이 접속할 수 있는 전산설비를 갖추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30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해 다운됐다"고 설명했다.

공사 측은 이에 KT 측에 설비복구와 증설을 요청하는 등 긴급작업에 착수했다.

이 정도로 많은 이들이 몰릴 것이라는 기대를 안했었나요? 이런 비교 사이트가 활성화된다면 가격하락을 유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Daum

1. 에릭 축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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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되었던 '놀러와'에 정선희가 밝힌 결혼 축의금에 대한 기사로군요.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데도 불구하고 100만원의 축의금을 냈다고 하니 대단하기는 하네요. 보통 2, 30만워 정도 내는 듯 하더니 말입니다.

가수 겸 탤런트 에릭이 정선희 결혼식에 1백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정선희는 "에릭이 결혼식 축의금으로 1백만원을 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선희는 이어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마음이 설레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 최홍만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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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최홍만이 군입대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올해 좋은 성적들을 기대했지만 군입대가 커다란 변수가 될 듯도 합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군입대결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최홍만이 끝까지 군복무를 순탄하게 마칠지 여부는 미지수다. 일단 최홍만의 체격이 너무 크다. 정상적으로 훈련 등 단체생활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K-1에서 활약하면서 발등, 허벅지, 발목 등 여러 곳에 부상을 입었다. 최근에는 지난해 연말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와의 경기에서 암바를 당한 뒤 팔 부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스포츠 스타들의 경우 입대 후에도 부상 전력 때문에 훈련소에서 귀향조치를 당하거나 자대에서 의가사제대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난해 한창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머릿속 종양' 문제도 군복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최홍만측 관계자는 "우선 훈련소에 입소하면 신체검사를 다시 받게 될 것"이라며 중도 퇴소 가능성도 감추지 않았다.

공익요원으로 판정이 나있지만 기사처럼 중도퇴소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K-1에서도 이런 저런 복안들을 가지고 군입대에 동의한 것으로 보이지요.


3. 양수경 주식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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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출신인 양수경이 주식 투자로 대박을 터트렸다는 기사이네요.

이는 세고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한 '예당에너지'라는 회사가 석유 시추작업을 벌여 3천600만 배럴의 석유 매장량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양수경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시가로 환산하면 41억7천800만원에 달해 평가차익만 34억2천800만원에 이른다.

하지만 이 회사의 주식이 10일 이후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14일 기준 1400원대로 떨어진데다 보호예수기간 1년동안은 주식을 팔 수 없기때문에 이 수익금이 모두 양수경에게 들어올지는 아직 미지수.

한 달만에 300% 수익률이라고는 하는데요. 보호예수기간이 1년동안이라 꾸준한 상승 혹은 상승후 안정이 안된다면 어찌될 지 모르는 거네요.


4. 추성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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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에 관련된 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네요, MBC 방송인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특집으로 다룬 방송에서 공개되었다는 기사이네요.

MBC 네버엔딩 스토리 ‘추성훈 그리고 아키야마’편이 오는 4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지난 14일 언론에 먼저 영상을 공개한 제작팀은 방송에 담지 못한 추성훈과의 뒷얘기를 풀어놨다.

그의 본업인 K-1 무대에서도 화려한 재기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기 바랍니다.


5. 캘리포니아 와우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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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클럽인 '캘리포니아 와우'가 부도가 났다는 기사이네요. 많은 연예인들이 찾는 클럽으로 유명했던 이 곳의 부도이기에 파급력이 더욱 큰 듯 합니다.

'몸짱'과 'S라인'열풍에 힘입어 젊은 직장인을 비롯해 10대 학생들과 중장년층까지 헬스클럽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헬스클럽 회원권 관련 소비자 피해도 급격히 늘어나 주의가 요망된다. 이런 와중에 국내 고급 헬스클럽의 효시격인 '캘리포니아 와우 피트니스센터'가 부도가 나면서 또다시 '헬스 회원권'을 둘러싼 분쟁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회원권 환불요구를 거부당한 회원들은 인터넷에 카페를 개설하고 보상 소송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6. 황재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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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기사입니다. 축구선수인 황재원이 사귀던 김주연이 임신하자 폭행을 일삼아 낙태시키려 했다는 고발 기사이네요.

포항 황재원(27)의 옛 애인이자 미인대회 출신인 김주연씨(24)가 진한 눈물을 흘리며 한 말이다. 김주연씨는 14일 스포츠조선과 A병원에서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몇 달간 세상에 공개하지 않은 내용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입을 다물면 진실이 묻히는 세상이기에 용기를 냈다"고 폭로 배경을 설명했다.

황재원-김주연 사건은 지난 2월 6일 불거졌다. 당시 김주연씨가 실명으로 대한축구협회 게시판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수비수 황모 선수의 만행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주연씨는 '8개월간 교제중 임신을 하게 되었고, 현재 임신 4개월째'라고 밝혔다. 또 '2007년 12월 교제 중 임신을 하게 됐고, 아기가 생겼으니 그 선수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했다. 며칠 후 그 선수는 아기를 낳을 자신이 없어 낙태를 권유하기까지 했다'고 썼다.

잘잘못을 떠나 임신한 여자를 폭행했다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역 선수의 신분으로 경솔한 행동들은 그의 축구인생에도 커다란 파장이 우려되는 사건이라 보입니다.


Naver

1. 스포츠 스타 모델 드라마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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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포츠 스타들을 모델로 한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기사입니다.

명실공히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스포츠 스타인 피겨 스케이팅 요정 김연아의 삶은 여러 보도를 통해 드라마로 만들어 질 것으로 알려져 귀추를 주목시켰다. 추성훈 역시 드라마의 모델로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일본과 한국 사이를 오가며 격투기계에 입문한 추성훈의 삶 자체가 드라마 같기 때문에 이것이 실제로 드라마 화 된다는 사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들이 실제로 이 드라마의 모델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검증 과정이 거치지 않은 채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다. 콘텐츠 제작사인 (주)필마픽쳐스는 지난해 프로골퍼 최경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탱크의 눈물'을 20부작 미니시리즈로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


2. 드라마 참을 수 없는 관계의 비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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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팬들에게는 재미있는 기사가 될 듯 합니다. 드라마속에 펼쳐지는 한없이 비좁은 관계들은 이미 익숙하기도 하지요. 이에 대한 기사입니다.

두 지붕 아래 다각관계? SBS ‘행복합니다’(토 일 오후 8시 45분), MBC ‘천하일색 박정금’(토 일 오후 7시 55분)이 두 가족 및 친구 사이에서 모든 애정 관계가 이뤄지면서 상식에도 어긋나고 혼돈스럽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시청률 20%를 오르내리는 ‘행복합니다’는 두 지붕 아래 6각(角) 애정 관계가 얽혀 있다. ‘천하일색 박정금’도 15%대를 기록하지만 두 가족 간의 관계가 복잡하다.

‘행복합니다’에 등장하는 관계의 축은 박승재(길용우) 회장네와 이철곤(이계인) 사장네 두 집이다. 우선 박 회장의 첫째딸 박서윤(김효진)과 이 사장의 아들 이준수(이훈)는 재벌가 딸과 평범한 회사원이라는 신분의 차이를 딛고 사내 커플에서 부부가 됐다.(관계도1-①) 박 회장 둘째 딸 애다(이은성)는 이 사장의 셋째 수양아들 용재(김철기)와 같은 보육원 출신인 복서 강석(하석진)과 연인관계(1-②)가 됐고 박 회장 외아들 상욱(이종원)은 오래전부터 내연녀 지숙(채영인)과 관계를 지속해 오며(1-③) 몰래 아들까지 두고 있다. 또 용재는 보육원에서 같이 자란 지숙을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다(1-④).


3. 중견 탤런트의 가정부역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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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무척이나 많이 등장하는 가정부. 그 가정부들을 맡는 배우들의 변천사에 대한 기사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 드라마의 단골로 등장하는 것은 재벌집이다. 그리고 재벌가를 묘사할 때 필수적인 존재가 있다. 바로 가정부. 드라마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지만, 가정부는 거침없이 진화했다. 요즘은 가사도우미로 불리는 가정부의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보수를 받고 집안 일을 해 주는 여자. 과거에는 한 회에 대사 한 마디 있으면 다행인 역할이었지만 요즘은 달라졌다. 가정부가 주인공들의 갈등을 유발하고, 극의 밝은 흐름을 맡기 시작했다. 배역의 비중이 커지자 선입견을 깨고 비중있는 출연자들이 포진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20대 초반 배우들이 가정부 역할을 맡아 극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급기야 MBC 주말극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는 주인공 최진실의 직업이 가정부로 등장했다.



4. 쿨 재결합 난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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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의 재결합에 대한 소식들이 지난주에 흘러나왔었는데요. 각각 다른 소속사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다시 만나 쿨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에는 많은 선결문제들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재훈은 재결합설에 대해 "세 사람의 소속사가 모두 다르다. 몇 차례 멤버들이 만나 쿨의 음반을 해보자고 의논을 했지만 선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우리 셋이 뜻을 모은다고 현실적으로 음반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괜히 먼저 알려져 일을 그르칠까 염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음반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곡을 받지도 않았고 아무 일도 진전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훈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후 여전히 쿨을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 마음을 담아 앨범을 만들고 싶고 지금은 해결되지 않은 일들 때문에 조심스러우니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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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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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뉴스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잡았나요. naver와 daum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살펴본 뉴스들 위주로 정리해 봅니다.


Nver

1. 개그맨들 이제는 연기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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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를 비롯해 개그맨이라기보다는 연기라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들이 많아진 요즘입니다.

MBC ‘이산’의 지상렬, KBS 2TV ‘대왕 세종’의 문천식, SBS 금요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의 정준하 등 안방극장에서 활약하는 개그맨을 이제는 자주 접할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연기를 해온 이들 외에 지금도 적지 않은 개그맨들이 연기자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해 SBS 주말극장 ‘황금신부’ (박현주 극본, 운군일 연출)의 제작발표회 당시 개그맨 김경식은 “후배들과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개그맨으로 설 자리도 쉽지 않다”며 연기자 겸업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순발력들이 좋기 때문에 오랜시간동안 인기를 구가할 수 있는 개그맨 출신 연기자들이 많을 듯 합니다.


2. 한국영화계 위기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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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계의 문제와 그 해결점을 찾아보려는 기획기사입니다.

지난해부터 위기 양상이 가시화되기 시작한 '충무로 기근'이 장기화될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07년 개봉작 112편 중 13편 만이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등 평균 투자수익률이 -24.46%(2006년 기준)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함에 따라 충무로 보릿고개는 심화되고 있다.

최근만 살펴봐도 3~4월 개봉작이 눈에 띄게 준 데 이어 더 큰 문제는 현재 제작중인 영화 편수가 확연히 줄고있다는 것. 이는 내년과 내후년 개봉작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어 '기근'에 대한 우려감을 더욱 커지게 하고 있다.

각 영화주체들에게 '위기의 본질'을 물으면 제작사는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투자자들은 눈에 띄는 작품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다보니 배우들 또한 작품을 찾지 못해 방송으로 눈을 돌리는 'TV속으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일시적 문제로 끝나지 않을 듯 합니다. 오랜 기근은 잘못하다가는 자멸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이네요.


3. 안방 드라마 30대가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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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배우 할 것 없이 20대가 아닌 30대가 주류가 된지는 오래되었지요. 그만큼 20대때부터 인기를 얻어오던 스타들을 그대로 따라 나이도 함께 들어버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그만큼 젊은 배우들중 눈에 띄는 배우들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각종 트랜디 드라마 속에서 멋진 외모를 가진 20대 남자 배우가 예쁜 20대 여배우와 호흡을 맞춰 드라마를 장악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이제는 2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와 30대 남성이 보여줄 수 있는 섹시함에 남성미까지 두루 갖춘 30대 배우들이 안방극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굵직굵직한 미니시리즈, 사극, 주말드라마에 매력적인 30대 남자 배우들이 주인공을 맡아 30대 남성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해’ 안재욱(37), 수목드라마 ‘온에어’ 이범수(38), 박용하(31), 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 이훈(35), 최근 종영한 KBS 2TV ‘싱글 파파는 열애중’의 오지호(32), 주말드라마 ‘대왕세종’ 김상경(36), MBC ‘이산’ 이서진(37), 수목드라마 ‘누구세요’ 윤계상(30),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정준호(38), 정웅인(37), ‘천하일색 박정금’ 김민종(37)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드라마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매력은 대단하다.


4. 아이비 드라마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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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노래가 아닌 드라마로 조만간 컴백할 예정이라는 기사네요. 이미 촬영이 완료된 드라마인데..사건이 터져 방송이 안된 드라마라고 하지요.

활동 재개 시점을 두고 관심을 모은 가수 아이비(사진)가 노래에 앞서 연기자로 6월 TV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SBS는 6월 월화 미니시리즈 ‘사랑해’의 후속으로 한일 합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를 방영할 계획이다. 4부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는 아이비의 연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SBS 편성 관계자는 “현재 제작사와 구두 합의는 끝났고 도장만 찍으면 되는 상태다. 4부작 드라마지만 제작사와 상의해 제작발표회 형식의 행사가 만들어질 것 같다”면서 “아이비 참석 또한 상의 과정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5. 온에어 식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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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온에어'가 반복되는 설정들에 식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그런 증세를 보이는 듯 하던데요..이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온에어’에 시청자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 반복되는 줄거리가 짜증난다는 것이 주 내용. 10일 방송 후 홈페이지 게시판은 네티즌의 항의 글로 봇물을 이뤘다.

“주인공들은 언제까지 싸우고 풀고 하나요? 무한반복은 지겹습니다.” “좀 빠르게 갑시다! (극중 드라마) ‘티켓투더문’ 배우 섭외로 드라마 반을 보내기엔 너무 합니다.” “어제 결방으로 안타까웠는데 막상 방송 보니 기다림이 후회 되요” “진전없이 퇴보하는 스토리 이젠 짜증납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극 초반 줄거리가 반복되어 답답하다는 입장이었다.

‘온에어’는 방송현장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배우와 매니저, 감독, 작가가 한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초기엔 색다른 내용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스토리의 진전이 느려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것.



Daum

1. 1박2일 여서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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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버라이티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1박2일'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가 최고의 야생 체험을 위해 여서도를 방문했다.

오는 13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연출 이명한)코너에서 이들은 그동안 경험했던 방문지보다 혹독한 자연을 경험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완도군 여서도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분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사람들의 이동이 불편했을 정도다. 더욱이 멤버들은 현지에서 머물 곳을 직접 마련하는 등 야생 버라이어티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2. 혜 박 모델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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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모델인 혜박이 모델 세계랭킹 18위에 올랐다는 기사이네요.

혜 박(23, 한국명 박혜림)은 모델스닷컴 여자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모델로서는 드물게 세계여자모델 랭킹 18위에 랭크되어있다. 2005년 데뷔한 혜박은 1985년생으로 키 178cm에 48kg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동양적인 신비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모델.

혜 박은 13살때 미국으로 이민해 유타주립대학교 생물학과를 다녔다. 모델은 20살이 시작했지만 트럼프 에이전시에 발탁, 영국, 프랑스, 밀라노 등지에도 소속 에이전시를 가지고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3. 배용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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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무근이라는 배용준측의 입장 표명에 관한 기사이네요. 어느 순간부터 배용준은 연예계의 황제가 되어버렸네요. 개인적으론 거의 관심이 없는데...

한류스타 배용준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배용준의 소속사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 BOF 측은 “결혼설이라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일본에서 ‘태왕사신기’가 방송될 예정이어서 프로모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 언론매체에서 현재 미국으로 CF 촬영을 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현재 프로모션 준비를 제외하고는 ‘태왕사신기’ 촬영 도중 입은 부상과 관련한 물리치료만 받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4. 한영 시트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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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에 육박하는 커다란 키를 가진 한영이 MBC 시트콤 '코기리'에 출연했다는 기사입니다.

한영은 오는 17~18일 방송하는 MBC 일일시트콤 ‘코끼리’에서 ‘무심코’ 윤혜영의 동생 역을 맡아 실제와 전혀 다른 몸매를 선보인다. 외국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돌아온 뚱뚱보 윤한영이 성형과 다이어트를 통해 원래의(?) 팔등신 미녀로 거듭나 가족 앞에 선다는 내용이다. 한영의 충격적인 몸매는 18일 방송하는 62회에서 가족의 회상 장면 등에 등장할 예정이다.


5. 태연 몽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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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리더인 태연이 몽유병이 있었다는 방송 프로그램 출연시 이야기를 기사화 했네요.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몽유병과 건망증이 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 시즌2'의 녹화에서 박경림은 '숨은 귀신 찾기' 코너에서 몽유병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초등학교 시절의 일화를 고백했다. "아빠가 문소리가 들리길래 내다 봤더니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가 올라오더라"며 자신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고백한 것.

이어 써니는 "유리는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불 켜고 휴대폰 열어 시간을 확인한 후 불을 끄고 다시 자는 데 전혀 기억을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리는 손사래를 치며 "난 몽유병이 없다. 정말이다"라며 극구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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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