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연재1 강연재 탈당 국민의당 탈당러시로 이어질 수 있을까? 강연재 국민의당 전 부대변인이 탈당계를 냈다. 현역 의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는 있다. 하지만 전 부대변인 역할을 하며 국민의당 입 노릇을 하는 이가 탈당계를 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호남 지방의원들이 탈당을 시작한 상황에서 중앙당 차원의 탈당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탈당계를 내기는 했지만 국민의당의 반응은 아직 없다. 현역 의원이 아니라는 이유도 될 수 있을 듯하다. 현역 의원은 아니지만 당의 얼굴 마담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이는 쉽게 볼 문제는 아닐 듯하다. 강연재 전 부대변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파급력이 어느 정도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국민의당이) 제3의 중도의 길을 가는 정당도 아니고, 전국 정당도 아니고, 안철수의 새 정치도 없다고 판단했다" 강연재 전 부대.. 2017. 7.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