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정의당 입장이 답이다1 문재인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정의당 입장이 답이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을 했다. 임명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문을 품고 야당이 반대를 했지만 국민의 절대 다수는 강경화 후보에 대해 외교부장관에 임명하는 것은 당연하고 여겼다. 그런 점에서 이번 임명장 전달은 당연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대한 야당과 협치를 하려 노력했다.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코앞에 왔고, 국제 행사들이 줄지어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외교부장관 임명이 중요했다. 국가적인 중대사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지엽적인 문제로 방해를 하는 야당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대통령의 인사권이고 강경화 후보자의 외교부 장관으로서 적격은 이미 국민의 검증을 받았다" "야당의 주장에 따라 목전에 다가와 있는 외교활동에 차질을 빚을 순 없다" 김현 .. 2017. 6.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