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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음악이 주는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있습니다. 아니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음악이 되어버렸습니다. 얼마나 감각적인 음악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광고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가 달라지니 말입니다.
KTX를 타고가며 "나 편하자고 KTX타자더니, 아내와 딸이 더 편하게 가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흘러나오던 곡이었습니다. 84년생인 제임스 모리슨의 음색이 무척이나 감각적이고 듣기 편하지요.
KTX를 타고가며 "나 편하자고 KTX타자더니, 아내와 딸이 더 편하게 가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흘러나오던 곡이었습니다. 84년생인 제임스 모리슨의 음색이 무척이나 감각적이고 듣기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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