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의 신작 익스트로디너리 메저 EXTRAORDINARY MEASURES 에고편 공개

오랫만에 해리슨 포드를 스크린에서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듯 합니다. 과거 몸을 움직이며 보여주었던 활발함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역할로 돌아왔습니다.

1992년 조지 밀러 감독의 <로렌조 오일>은 희귀병에 걸린 아이를 살려내기 위한 노력이 많은 이들을 감동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도 희귀 유전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를 위한 치료제를 가진 연구원을 찾는 과정을 다루고있습니다. 

기타 아난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드라마 <빅 러브>와 영화 <왓 해펀 인 베가스>를 만들었던 톰 보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해리슨 포드, 브랜단 프레이저, 케리 러셀, 자레드 해리스, 디 월레스, 지니 잭슨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의 전미 개봉일은 2010년 1월 22일입니다. 

관련기사
해리슨 포드, 브랜단 프레이저 주연의 익스트로디너리 메저 스틸 사진 공개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