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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신인발굴 프로젝트인 '레지던스 인 파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동영상 세대를 위한 영화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한 영화일 듯 합니다.
다양한 영상물 보는 걸 좋아하는 주인공은 영상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전하기만 할 것 같았던 학교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장면을 찍게 됩니다. 그리고 선생들은 그에게 추모영상을 만들라고 부탁합니다.
찍는다는 것과 찍힌다는 것. 모든 것들이 녹화되고 보여지고 보는 사회에 던지는 영상질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지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는 되었었지만 국내 개봉은 이뤄지지 않은 아쉬운 작품입니다.
83년생 미국출신 안토니오 캄포스 감독은 2002년 단편 <판도라 Pandora>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안에 스릴러,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를 혼합해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두번째 작품은 2005년작 <바이 잇 나우 Buy It Now>는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수상작으로 결정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의 세번째 단편인 <더 라스트 15 The Last 15>도 역시 칸에서 주목했고 베스트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꾸준하게 칸 영화제에서 주목하는 감독으로 남겨졌었습니다.
이런 관심으로 그에게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그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영상세대에게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을 만들어냈던 듯 합니다. 이 시대 가장 주목해야할 젊은 감독중 하나인 안토니오 캄포스를 주목해야할 듯 합니다.
다양한 영상물 보는 걸 좋아하는 주인공은 영상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전하기만 할 것 같았던 학교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장면을 찍게 됩니다. 그리고 선생들은 그에게 추모영상을 만들라고 부탁합니다.
찍는다는 것과 찍힌다는 것. 모든 것들이 녹화되고 보여지고 보는 사회에 던지는 영상질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지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는 되었었지만 국내 개봉은 이뤄지지 않은 아쉬운 작품입니다.
83년생 미국출신 안토니오 캄포스 감독은 2002년 단편 <판도라 Pandora>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안에 스릴러,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를 혼합해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두번째 작품은 2005년작 <바이 잇 나우 Buy It Now>는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수상작으로 결정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의 세번째 단편인 <더 라스트 15 The Last 15>도 역시 칸에서 주목했고 베스트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꾸준하게 칸 영화제에서 주목하는 감독으로 남겨졌었습니다.
이런 관심으로 그에게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그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영상세대에게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을 만들어냈던 듯 합니다. 이 시대 가장 주목해야할 젊은 감독중 하나인 안토니오 캄포스를 주목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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