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의 귀여운 엘런 페이지 신작 스틸사진 공개& 예고편, 댄스영상

<주노>의 여주인공 앨런 페이지의 새로운 영화 소식입니다.

브루스 맥도널드 감독의 <트레이시 프레그먼츠 The Tracey Fragments>를 촬영중인 앨런 페이지의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트레이시 역으로 나오는 엘런 페이지의 모습이 자극적이기도 하고 여전히 귀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주노>의 엄청난 성공으로 그녀의 캐스팅이 난항이라고들 하는데요. 아직 명확한 개봉일이 잡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15살 소녀 트레이시 역할이 <주노>와는 사뭇다른 모습이라 더욱 기대되는데요..

아틀란틱 필름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엘런 페이지), 작품상, 감독상(브루스 맥도널드)
베를린국제영화제 맨프레드 상 수상(브루스 맥도널드)

<영화 예고편>

<엘런 페이지 댄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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