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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최고의 외화 블록버스터 18편
02 - 인디아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드디어 돌아온 역전의 용사라는 표현이 맞을까? 드디어 최고의 어드벤쳐 액션 영화가 개봉됩니다. 스필버그의 역작이자 가장 스필버그스러운 영화가 아닐까요. 할아버지의 나이대로 넘어가고 있는 해리슨 포드가 펼치는 인디아나 존스의 연기는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프로듀서 조지 루카스 Jeorge Lucas(제작 총지휘)
프랭크 마샬 Frank Marshall 외 2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각본 데이비드 코엡 David Koepp (시나리오)
조지 루카스 Jeorge Lucas
제프 나단슨 Jeff Nathanson(스토리 구성)
조지 루카스 Jeotge Lucas
필립 카우프만 Philip Kaufman( 캐릭터 구성)
출연배우 인디아나 존스 역 해리슨 포드 Harrison Ford
마리온 라벤우드 역 카렌 알렌 Karen Allen
아이리니 스팔코 요원 역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뮤트 윌리엄스 역 시아 라뵈프 Shia Labeouf
에이브너 라벤우드 역 존 허트 John Hurt
맥 역 레이 윈스턴 Ray Winstone
예일 박사 역 짐 브로드벤트 Jim Brodbent
촬영 야누츠 카민스키 Janusz Kaminski
음악 존 윌리암스 John Williams
편집 마이클 칸 Michael Kahn
미술 가이 다이아스 Guy Dyas
장르 액션/어드벤쳐
진행상황 후반 작업중(Post-Production)
개봉일 2008년 5월 22일(한국/미국)
홈페이지 인디아나존스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뭉쳐서 만들어낸 영화는 과연 어떤 포스를 뿜어낼까요? 영화계 최고의 흥행감독들이 모여서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정말 욕심쟁이들이지요~~
철저하게 비밀 유지를 강조하며 팬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스필버그. 하지만 이미 기사들을 읽으셨기 때문에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배우들이 인터뷰에서 내용들을 발설하면서 팬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던 그 비밀의 작품이 이제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19년만에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 당대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젭 스튜어트, M 나이트 샤말란, 스티브 개건, 톰 스토파드, 프랭크 다라본트 등)이 써낸 작품들 중 최종적으로 선택받은 데이비드 코엡(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우주전쟁). CG 작업을 최소화하고 전통적인 방식의 특수효과와 스턴트만을 보여주겠다는 그들의 말은 예고편들을 통해 증명된 듯 합니다.
카민스키의 촬영과 윌리엄스의 음악이라는 조합만으로도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존스의 아들역으로 나오는 시아 라뵈프의 모습도 기대되지요. 차기 인디아나 존스를 이끌 배우이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2008 최고의 외화 블록버스터 18
프랭크 마샬 Frank Marshall 외 2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각본 데이비드 코엡 David Koepp (시나리오)
조지 루카스 Jeorge Lucas
제프 나단슨 Jeff Nathanson(스토리 구성)
조지 루카스 Jeotge Lucas
필립 카우프만 Philip Kaufman( 캐릭터 구성)
출연배우 인디아나 존스 역 해리슨 포드 Harrison Ford
마리온 라벤우드 역 카렌 알렌 Karen Allen
아이리니 스팔코 요원 역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뮤트 윌리엄스 역 시아 라뵈프 Shia Labeouf
에이브너 라벤우드 역 존 허트 John Hurt
맥 역 레이 윈스턴 Ray Winstone
예일 박사 역 짐 브로드벤트 Jim Brodbent
촬영 야누츠 카민스키 Janusz Kaminski
음악 존 윌리암스 John Williams
편집 마이클 칸 Michael Kahn
미술 가이 다이아스 Guy Dyas
장르 액션/어드벤쳐
진행상황 후반 작업중(Post-Production)
개봉일 2008년 5월 22일(한국/미국)
홈페이지 인디아나존스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뭉쳐서 만들어낸 영화는 과연 어떤 포스를 뿜어낼까요? 영화계 최고의 흥행감독들이 모여서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정말 욕심쟁이들이지요~~
철저하게 비밀 유지를 강조하며 팬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스필버그. 하지만 이미 기사들을 읽으셨기 때문에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배우들이 인터뷰에서 내용들을 발설하면서 팬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던 그 비밀의 작품이 이제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19년만에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 당대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젭 스튜어트, M 나이트 샤말란, 스티브 개건, 톰 스토파드, 프랭크 다라본트 등)이 써낸 작품들 중 최종적으로 선택받은 데이비드 코엡(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우주전쟁). CG 작업을 최소화하고 전통적인 방식의 특수효과와 스턴트만을 보여주겠다는 그들의 말은 예고편들을 통해 증명된 듯 합니다.
카민스키의 촬영과 윌리엄스의 음악이라는 조합만으로도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존스의 아들역으로 나오는 시아 라뵈프의 모습도 기대되지요. 차기 인디아나 존스를 이끌 배우이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2008 최고의 외화 블록버스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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