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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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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3

준호 4급판정 대체복무에 악플이 적은 이유 2PM의 준호가 대체복무를 한다. 연예인들이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으면 비난이 쏟아진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은 수많은 특혜 아닌 특혜를 누린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돈을 단기간에 벌고 유명세를 누리며 살아간다. 물론 이를 특혜라 볼 수 없지만 직업적 이득은 분명하다. 과도하게 부가 집중되다보니 그들을 향한 비난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연예인들에게 보다 도덕적인 가치를 높여 비난을 하는 것 역시 이해된다. 남들보다 빠르게 많은 것을 얻는 만큼 그에 합당한 사회적 책임을 지라는 요구다. 이는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 남자 연예인들에게 가장 힘겨운 것은 군입대다. 보통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시점 입대를 하기 때문이다. 과거와 달리,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 2019. 5. 28.
JYP와 재계약 한 2PM 그들을 응원하는 이유 2PM이 군입대한 택연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와 재재계약에 성공했다. 이미 한 차례 재계약을 했던 이들은 다시 한 번 JYP와 재재계약을 하면서 영원히 함께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택연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입대가 예정되었다는 점에서 이들이 모두 함께 모일 수 있는 시기는 의외로 길 수밖에는 없어 보인다. JYP의 다른 그룹들이 모두 해체 수순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2PM은 그래서 더욱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2AM과 미쓰에이도 그리고 원조였던 원더걸스와 지오디까지 JYP를 상징했던 보이 걸 그룹들이 모두 해체되거나 소속사를 옮기며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다. "2PM 멤버인 준케이, 닉쿤, 우영, 준호, 찬성 등 5명과 최근 재계약을 마쳤다. 멤 버들이 2PM은 함께이며 영원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해.. 2018. 1. 31.
옥택연 오늘 4일 현역 입대에 칭찬이 쏟아지는 이유 옥택연이 4일 현역 입대를 했다. 그가 입대를 할 것이라 생각한 이들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놀랍게 다가온다. 옥택연이 교포라는 점에서 그는 입대를 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옥택연은 미 영주권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된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 중인 옥택연은 자신이 속한 그룹 2PM 데뷔 9주년 기념일에 조용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물론 입소일을 자신이 지정해서 들어갈 수 없다는 점에서 그의 선택은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최근 연예인들의 입대 문제가 논란이 되어왔다. 젊은 남자 배우들이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수많은 논란이 불거졌었다. 몇몇 스타들이 군 입대가 무산되면서 비난이 쏟아졌.. 201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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