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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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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2

텔레그램 n번방 조 씨는 학보사 기자였다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 범죄자의 신원을 공개하라는 국민 청원이 폭발적이다.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되는 끔찍하고 악랄한 범죄라는 점에서 범죄자들은 모두 최고형에 처해져야만 한다. 이런 자들이 다시 세상에 나오면 이보다 더 끔찍한 범죄가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현재 알려진 것만 해도 74명이다. 이중 16명이 미성년자라고 한다.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이들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미성년자 성착취와 성폭력, 그리고 동영상 유포 등 최악의 범죄들만 가득한 사건이다. '박사방'의 운영자로 알려진 조 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그리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 13명을 검거해 이중 4명도 구속되었다고 한다. 다들 구속이 되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조 씨가 지시를 내리고.. 2020. 3. 21.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조씨 구속 강력 처벌 절실하다 텔레그램에 n번방을 만들어 아동 성착취 영상을 올려 영리를 취한 범죄자들이 구속되었다. 이들에게 사회와 영원히 격리되는 처벌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아동과 여성 성범죄에 대해 너무 낮은 처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다. 이런 자들은 더는 사회에 존재해서도 안 된다는 명확한 신호를 줘야 한다. 처벌이 워낙 낮으니 유사 범죄들이 반복되고 있다. 최소한 이를 위해서는 처벌 기준을 높여야만 한다. 사회 구성원들이 더는 이런 범죄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기준들이 서야만 한다. “아동 청소년을 포함한 수십 명의 여성을 협박·강요해 음란물을 제작하고 이를 유포해 막대한 이득을 취득하고, 피해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왜곡된 성문화를 조장했다는 점에서 사안이 엄중하다” “..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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