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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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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스트립바2

안민석 최교일 사과하라, 스트립바 진실 밝히면 끝날 일이다 안민석 의원이 스트립바 논란의 중심에 선 최교일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자신이 미국에서 스트립바에 간 사실이 공개되자 사실무근이라 주장하다, 폭로자가 민주당 당원이었다며 정치적 행위라고 반격을 하기 시작했다. 논점을 흐리고 정치 진영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의도다. 자신의 행위가 핵심이 되지 않고 정당 간의 대결 구도로 가져가 논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꼼수다. 전형적인 물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의미다. 진영 논리가 사건의 핵심을 덮을 수는 없다. 여전히 국민들이 막걸리나 사다주면 표를 찍어주는 시대 사람들로 착각하는 듯하다. "대니얼 조는 2017년 4월 민주당으로부터 조직특보 임명장과 중앙선대위 중소벤처기업위 정책자문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카카오톡 프로필에는 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찍은 사진도.. 2019. 2. 2.
스트립바 의혹 최교일 국회의원 예천군에 이어지는 재앙 예천군 의원들의 황당한 행동에 국민 전체가 분노한 상황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교일마저 미국에서 스트립바에 출입한 사실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당연하게도 최 의원은 자신은 스트립바에 출입한 적이 없다고 부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 가이드는 구체적인 업체명까지 밝혔다. 처음 폭로에 이어 이니셜 뒤에 숨은 이가 자한당 최교일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현직 국회의원이 미국에서 스트립바에 출입하는 추태를 보였다는 사실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하듯 사실과 다르다고 최 의원 측은 반박하고 나섰다. "10여명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가이드에게 식사 후 술 한 잔 할 수 있는 주점을 알아봐 달라고 한 사실은 있지만, 스트립쇼를 하는 곳으로 가자고 한 사실도 없고, 스트립쇼를 .. 2019.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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