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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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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3

집사부일체 제작진 사과에도 아오모리 촬영이 한심한 이유 SBS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한 상황들에 시청자들이 돌아서기 시작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제작진들의 행동에 시청자들의 분노가 쌓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일에 국한해 이야기를 해보면 '런닝맨'의 자막 논란은 경악할 일이었다. 하지만 그 해명은 더욱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다른 예능에서도 사용했기 때문에 자신들도 사용했다는 식이다. 그럼에도 불편했다면 사과한다는 식이다. 기본적으로 그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면서도 사용했다는 의미다. 채널A에서 유사한 상황극을 만들어 비난을 받은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은 더욱 커진다. 논란이 잦아들기도 전에 이번에는 '집사부일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탁 하고 치니 억하고'라는 대한민국 현대사에 가장 아픈 상황을 조롱.. 2019. 6. 10.
집사부일체 박지성 시청률과 러시아 월드컵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집사부일체' 11번째 사부로 박지성이 등장했다. 모두가 동경할 수밖에 없는 업적을 쌓은 한국 최고의 스타 축구선수인 박지성은 그 존재 가치 만으로도 특별하다. 그의 삶 자체가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와 같다는 점에서 언젠가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박지성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박지성이 이번 월드컵 해설을 한다는 점에서도 당연한 선택이었다. 2002 월드컵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세대들에게 박지성은 신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박지성은 그 자체가 특별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박지성을 알고 있고, 그에 대한 애정을 보인다. 그만큼 박지성은 단순히 축구 선수 그 이상의 존재라는 의미다. '런닝맨'에 가끔씩 출연했던 박지성은.. 2018. 6. 11.
허리부상 육성재 직접 밝힌 현재 그의 복귀가 간절하다 비투비 막내 육성재가 허리 부상으로 빨간등이 켜졌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연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며 많은 우려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허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말이다. 비투비 활동도 그렇게 개인적으로 출연하는 예능도 육성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처음 허리 부상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상당히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보였었다.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지만 급하게 병원을 찾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반갑게 다가온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쁜 연말에 찾아뵙지 못해서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 하루 하루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일로 또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201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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