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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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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2

검찰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다시 한 번 증명 주광덕 자한당 의원이 검찰과 내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검찰은 철저하게 자한당과 직통을 하면서 정치 수사를 하고 있다는 확신도 들게 했다. 이 정도면 자한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서는 뭐든 하겠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지난번 조 장관 딸 생기부를 유출한 혐의를 받았던 주 의원은 수사도 받지 않고 있다. 아니 고소를 했음에도 검찰은 수사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정도면 이들이 한 몸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자한당과 관련된 것은 그 무엇도 수사하지 않는 모양새이니 말이다. "이번 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에게 장관이 전화 통화한 사실이 있냐" 주 의원은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조 장관이 검사 팀장에게 전화를.. 2019. 9. 26.
생기부불법유출 주광덕 의원의 참혹한 정치 수준 원래 그래 왔던 이들이라는 점에서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과 개인 정보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하는 행태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누가 그런 권한을 주었는가? 국회의원이라는 직업 무슨 신이라도 되는가? 국민의 권리를 일정 기간 동안 나눠준 직업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국민을 위한 봉사를 해야 하는 특별한 직업임에도 이들은 배지 하나만 달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든다.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 듯 막장극을 펼치는 정치꾼들의 행태는 참혹한 수준이다. 자신들이 법 위에 군림하는 특별한 존재라도 되는 듯 거들먹거리며 국민들을 조롱하는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 "패륜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후보자 어머니, 아내, 딸을 증인으로 채택하려는 패륜을 저지르더니, 해도 해도 너무한다.. 2019.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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