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존 레논3 존 레논 아들 전범기 찬양 이매진을 욕되게 했다 존 레논과 일본인 오노 요코 사이에 태어난 아들 션 레논이 막장극을 펼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정도면 미쳤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듯하다. 션의 미국인 모델 여친이라는 샬롯이 전범기 티셔츠를 입고 승마를 하는 사진이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 남친이라고 끼어들어 한국인 조롱에 가세한 션의 행동은 일 극우들과 동일한 사고를 지니고 있었다. 역사 교육이 왜 이렇게 중요한지 션과 샤롯 연인의 행태를 보면 명확하다. 아베 집단이 그토록 역사 왜곡에 집착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들이 잘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어설픈 왜곡된 역사를 앞세워 전범기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한심할 뿐이다. "독일은 미국처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기에 하켄크로이츠가 법적으로 금지됐다.. 2019. 9. 4. 비틀즈 존 레논의 숨겨진 이야기 노웨어 보이 Nowhere Boy 예고편 공개 영원한 전설 비틀즈의 존 레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그저 오노 요코와의 전설적인 사랑이야기만 알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요? 혼란스러웠던 유년시절과 학교동창으로 만난 폴과의 운명적 조우. 그리고 만들어진 비틀즈까지 지금까지 알았고 혹은 알지 못했던 존 레논의 모든것이 담긴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존 레논의 이복 여동생인 줄리아 베어드가 쓴 회고록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아닌 이모인 미미에게서 자란 존. 복잡한 유년시절의 모습이 얼마나 사실적으로 그려졌는지 기대됩니다. 존 레논역에는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왔던 아론 존슨이 폴 메카트니역에는 '러브 액츄얼리'에서 여자친구를 위해 노래를 준비하던 귀여운 꼬마였던 토마스 생스터가 맡았습니다. 감독으로는 2008년 를 만들었던 샘 테일러.. 2009. 10. 29. 정말 모든이들이 사랑을 원할까? 비틀즈의 올 유 니드 이즈 러브 The Beatles-All You Need Is Love 비틀즈에 대한 설명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뮤지선으로서의 입지뿐 아니라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문화현상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크게 자리잡은 그룹입니다. 수없이 많은 히트곡들과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들이 모두 화제가 되어왔었던 그리고 지금도 행보가 모두 세계적인 이슈가 되기도 하는 그들의 잘 알려진 곡입니다. 존 레논, 폴 메카트니, 조지 해리스, 링고 스타등 그들을 추억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존과 조지처럼 언젠가 우리곁에서 영원히 떠나버리겠지만 그들의 수많은 명곡들은 영원히 함께 하겠지요.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