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조선구마사5

조선구마사 폐지, 방송사 돈 이야기에 급급 한심하다 논란의 매국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결국 폐지되었다. 한 주 쉬면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식의 사과 쇼를 했지만, 이는 오히려 더 큰 후폭풍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더욱 중국 사이트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홍보하고 있었다. 조선의 역사를 북한의 역사라고 홍보하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진 상태에서 비난 여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결정적인 것은 이 드라마에 광고를 붙였던 모든 곳들이 재빠르게 손절을 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다가왔다.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이다. 방송사와 제작사의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 .. 2021. 3. 26.
매국 드라마 조선구마사 향한 황현필과 황교안의 다른 시각 매국 드라마에 대한 분노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 정도면 이번 기회에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는 세력들의 뿌리를 모두 뽑겠다는 의미지로 다가온다. 당연한 분노라는 점에서 보다 더 강력하게 힘을 모아 더는 유사 드라마가 나오지 못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매국 드라마를 송출하고 있는 SBS에 대해 지상파 재허가 취소 요구를 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이미 지상파 재허가 점수에 미달한 SBS는 3년 조건부 재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최소 조건인 650점도 채우지 못한 이 한심한 방송사가 매국 드라마를 내보내고 있다. SBS 뉴스의 편향성은 이미 오랜 시간 지속되며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아오고 있다. 극우 종편과 다름없는 뉴스라는 지적을 받으며 외면당한 그들이 이제는 자극을 먹고사는 드라마로 돈벌이는.. 2021. 3. 25.
역사왜곡 조선구마사, 광고주 손절에도 침묵하는 YG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가장 먼저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이들은 광고주들이다. 직접 광고를 했던 광고주만이 아니라, 방송 전후에 붙는 광고마저 빼 달라고 요청할 정도다. 국민들의 분노가 이렇게 큰 상황에서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은 당연히 광고주들일 수밖에 없다.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추후 매국 드라마에 대한 광고 손절은 더욱 빠르게 이어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광고주들이 빠르게 손절 행렬에 오르는 상황에서 지자체 역시 손절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문경문화재단 측도 지원금 회수 절차를 한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으로 이는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300만 원 정도를 되돌려 받기는 어렵다는.. 2021. 3. 24.
조선구마사 동북공정 후폭풍 호관원 광고 중단 당연하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이끄는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첫 회 방송과 함께 거대한 후폭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면 이 드라마는 역사적으로 사악한 역사 왜곡 드라마로 남을 수밖에 없다. 반복적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집착하는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미 '철인왕후'를 통해 박계옥 작가가 보여준 한심한 역사관은 비난의 대상이었다. 조선시대를 조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은 치열할 정도다. 그런 자가 '조선구마사'를 통해서는 조선 토대를 다진 왕을 백성을 학살한 군주로 표현하고 있다. 미쳐서 백성을 이유없이 학살하는 설정이 과연 정상인가? 실제 역사를 그대로 차용해 자기 멋대로 상상을 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이 정도면 악의적으로 조선시대를 폄하하고 조롱하기 위해 드라마를 쓰고 있다고.. 2021. 3.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