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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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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카톡3

씨엔블루 이종현 공범 충격적인 정준영 카톡 내용 끝이 안 보인다 끝이 안 보인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듯하다. 정준영 카톡에 담긴 글이 20만 개가 넘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방송에 내보낼 수 없을 정도의 글들이 너무 많다는 말도 있다. 이들이 얼마나 악마 같은 집단이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으로 누가 더 나올지 그게 겁날 정도다. 정준영의 카톡방은 말 그대로 범죄 소굴의 증거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현재 드러난 사건들 만으로도 이들은 중죄에 처해지는 것이 맞다. 집단이 모여 범행을 공유하고 즐겼다는 것 만으로도 여기에 함께 한 자들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사회적인 용납될 수 없는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라는 점에서 철저한 수사 후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SBS 8뉴스에서 추가로 공개한 내용은 충격이다. 매일 하루에 하나씩 공개하는 것이 못마땅하기는 .. 2019. 3. 14.
최종훈 음주운전 사실 정준영 카톡 경찰 유착 의혹 밝혀져야 한다 정준영 카톡에 올려진 다양한 사실들은 강력한 후폭풍으로 다가오고 있다. 수많은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입은 사실도 모른 채 공개 위기에 처해있다. 가해자들은 꽁꽁 숨긴 채 피해자들이 누구인지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황당한 상황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3년 전 정준영은 감옥에 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당시 담당 형사가 휴대폰 포렌식 결과를 조작하려 했다는 주장이 SBS 8뉴스를 통해 공개되어 파장을 낳고 있다. 여기에 카톡에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철저한 수사는 당연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최종훈은 2016년 2월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 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 최종훈은 당시 얼굴이 .. 2019. 3. 13.
이청아 정유미 오연서 정준영 카톡 루머 강경대응 당연하다 정준영 사건이 일파만파다. 국내로 돌아와 발 빠르게 사과문을 올리기는 했지만, 그가 저지른 범죄가 워낙 커서 쉽게 가라앉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에서는 억측을 쏟아내기에 바쁘다.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여성 연예인들이 루머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논란은 이상한 곳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문제의 카톡방에서 언급된 여성들이라며 누군가 악의적으로 내용을 꾸며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청하를 시작으로 정유미와 오연서로 이어지는 여성 연예인들은 답답함을 토로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고 있는 중이다. "2013년 정준영과 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는 사적인 친분이 없다.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하게 대응.. 2019.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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