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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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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음주운전2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추석 이후 수사 시간 벌어주기? 음주운전 현행범을 바로 집으로 돌려보내고, 운전자 바꿔치기와 거래를 하려 한 정황들이 드러났음에도 경찰은 장제원 의원 아들인 장용준에 대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당장 불러 조사하면 될 일을 왜 추석 연휴 이후로 미루는 것인가.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런 편의를 제공하는 것인가? 운전자 바뀌치기를 한 30대 남성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졌다고 하지만, 정작 장 의원 아들에 대한 수사는 소식이 없다. 이게 현직 의원의 권력인가? 국민들 보기 미안해서라도 바로 수사를 하도록 간청이라고 해야 하는 일 아닌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만으로도 이미 할 말이 없다. 음주운전에 대해 살인을 부를 수 있는 범죄라고 비난을 했던 이가 바로 장제원 의원이다. 그런 장 의원의 아들이.. 2019. 9. 8.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고 의원 사퇴하나? 자한당 장제원 의원 아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는 사고를 냈다. 참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음주운전에 대해 그렇게 문제가 심각하다고 언급을 해도 이런 짓을 하는 자가 여전히 많다.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 아들이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건은 심각하다. 다른 날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가 조국 후보자 청문회에 나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 날 아무렇지도 않게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은 살인죄나 다르지 않다. 음주를 하고 운전대를 잡는 순간 오늘 살인을 하겠다는 다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자 가수 노엘 본명은 장용준인 그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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