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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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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력한 처벌 절실2

류상욱 음주운전 사고 참 한심하다 지금도 음주운전을 하고 다니는 자들이 많다. 더욱 코로나19로 인해 음주 검사가 힘들어지는 틈을 타서 아무렇지도 않게 음주운전을 하는 자들이 늘었다. 이런 자들은 혼자 사고를 내고 사망하면 그만이지만, 문제는 음주운전자들은 멀쩡하고 억울한 피해자들만 양산된다는 점이다. 연예인들의 음주 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아무리 살인과 다름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호소를 해도 음주운전을 하는 자들은 크게 줄지 않는다. 그만큼 처벌이 미흡하고,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내도 방송에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새벽 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사거리 방면에서 배우 류상욱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고 한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기사화된 것이다. 사실 류상욱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사진.. 2020. 8. 26.
예산 교통사고 1명 사망 2명 부상 음주운전 여전하다 추석 연휴가 되며 다시 음주운전 사고가 많아지고 있다. 음주운전을 해도 돈만 많으면 특별대우를 받는 현실에서 도무지 사라지기 어려운 분위기다. 너는 되고 나는 왜 안 되냐는 식의 음주운전은 신분을 따져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은 그 자체가 살인 행위이니 말이다. 명절 음주운전 사고가 많은 것은 제사 문화 때문이다. 제사를 지내고 모두가 음복을 한다. 가볍게 한잔 하는 것을 권하는 문화와 이런 상황에서 운전을 하고 성묘를 가다 사고가 나는 경우들이 많다. 과거와 비교해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런 문화가 음주운전을 부추기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명절이 되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 술집 등은 명절이 대목이다. 명절 연휴 기간은 술집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 2019.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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