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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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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6

음주운전 역주행에 택시기사 사망, 이건 정상이 아니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라는 말은 수없이 해도 끊임없이 음주운전을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최소 2, 3건 이상의 음주운전 사망사고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법부는 초범이고, 반성하니 봐준다며 최대한 형량을 낮추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린아이가 자신이 다니던 학교 인도를 걷다 대낮에 만취한 남성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이 사건이 크게 보도된 후에도 매일 음주운전 사고가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음주운전자들이 의도적으로 이런 짓을 하는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여러 음주운전 사건을 계기로 형량을 높였지만, 현장의 판사들은 음주운전자들을 구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형량을 높여도,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 2023. 5. 4.
리지 음주 추돌사고, 한심한 작태 비난 외에 답이 없다 참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음주운전은 곧 살인이라는 사실이 이제는 인지가 될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을 텐데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자신이 하는 음주운전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인들의 음주운전도 심각하지만 대중을 상대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황당할 정도다. 적발되는 순간 자신의 연예계 삶이 끝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음주운전을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해야 할까? 19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리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전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리지는 전날인 18일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운전 중.. 2021. 5. 19.
음주운전 환희 한심한 존재감 비난 받아 마땅하다 그렇게 음주운전에 대해 비난이 쏟아져도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게 음주운전을 한다. 최근 들어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적발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느슨해지고 있는 틈을 타서 이런 막장극을 펼치는 자들이 나오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억울한 희생을 당한 수많은 이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국민들의 분노는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법까지 만들 정도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고 있는 자들을 보면 황당하다. 걸리지만 않았을 뿐 그동안 꾸준하게 음주운전을 해왔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말이다.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다. 환희는 이날 새벽 음주 상태에서 접촉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있으며 이는 변명의 여지없이 명백한 잘못이다.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그.. 2020. 3. 21.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집행유예가 적절한가? 배우 채민서가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받았다. 최근에는 활동이 뜸한 배우이기는 하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는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아주 악랄한 범죄라는 것은 명확하니 말이다. 최근에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며 첫 음주운전도 강력하게 처벌하자는 주장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윤창호 법'을 제정되며 사법부에서도 형을 크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범죄와 비교해봐도 음주운전은 그동안 형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다. "피고인은 피해자 측으로부터 별도의 용서를 받지 못했다. 대체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사고 당시 충격이 강하지 않았으며 피해 정도도 경미하다. 숙취 운전으로서 옛 도로교통법 처벌기준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는 않.. 201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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